안녕하세요 생구의라이프 생구입니다 최근 들어서 방 안에 앉아 컴퓨터 앞에 앉을 일이 많아졌는데요 그러던 중 컴퓨터 뒤편으로 밋밋한 벽이 계속해서 눈에 띄었습니다 벽에 뭔가 꾸미면 예쁠것같은데 무엇으로 꾸미지? 라며 혼자 생각을 하곤 했죠 그러던 중, 예전 무신사라는 스토어에서 옷을 샀을 때 같이 딸려온 패션잡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뭔가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방 한구석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사용해 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꾸미기 전 보기만해도 뭔가 꾸며주고 싶게 생겼지 않나요? 항상 볼때마다 흰색으로만 되어있는 벽이 뭔가 공허해 보였습니다. 이제 옷을 입혀봐야겠네요 ▶ 벽지에 꾸밀 포스터 고르기 방 한구석에 있다가 사실 처음으로 펴본 패션잡지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포스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는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