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3 12시경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흔히 듣던 피싱에 제가 당해버린것이죠... 저는 이미 스미싱에 당해버렸지만 혹시나 이 글을 보게되는분들이라면 절대로 당하지 않길바라면서 제 경험과 상황을 써봅니다 위처럼 저에게 스미싱 문자가 왔었는데요 평소라면 절대 클릭하지 않았을텐데 이 때는 비몽사몽한 상태이기도 하였고 실제로 원래 택배가 오기로한 물품이 오지 않은 상태였기에 더욱더 의심하지 않고 클릭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보면 주소만 봐도 이상한데 제가 왜 클릭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이 다음으로 웃긴것은 갑자기 뜬금없이 애플홈페이지가 뜨면서 ID와 비밀번호를 쳐서 로그인을 하라고 나왔는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제가 저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버린것입니다... 네.. 그대로 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