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구의 라이프

요즘 인테리어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조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명의 밝기와 색상에 따라서 분위기가 천차만별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방 안의 분위기를 조금 바꿀 겸 독서용 조명이 필요해서 조명을 사려고 알아봤는데요 마침 쿠팡에서 판매 중인 코멧의 거실 장스탠드 LED라는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 코멧 거실 장스탠드 LED ●디자인 선반,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작은 조명이 아닌 머리 위에서 비춰줄 만한 기다란 조명이 필요했습니다 마침 코멧에서 나온 위 제품이 제가 생각하는 요건에 충족하는 디자인이었기에 바로 클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 디자인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면 조금 구매가 꺼려질 수도 있겠죠 다행히 19,990원의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었기에 크게 부담 없이 구매를 ..

1년 가까이 몰고 다니던 아방이에 새겨져 버린 범퍼의 수많은 흠집자국... 그중에 가장 지워버리고 싶던 페인트자국을 드디어 지워보고자 다이소의 컴파운드와 광택제를 사보았습니다 1. 다이소 컴파운드와 광택제 가격은 각각 3,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컴파운드만 사서 페인트자국을 지우려다가 컴파운드를 사용한 부위에 코팅을 다시 해주는 느낌으로 광택제도 같이 구입하라는 유튜버와 블로거들의 조언으로 광택제를 같이 사게 되었습니다! 2. 컴파운드 사용부위 지난 1년 가까이 타고 다닌 아방이에게 미안하네요... 범퍼의 수많은 흠집들은 지켜주지 못해서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3. 컴파운드 사용방법 컴파운드를 아낌없이 짜서 우선 페인트자국을 지울 곳에 전체적으로 도포를 하였습니다 하면서 얻은 소소한? 팁인데 매끈한 면종류..

자취생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김말이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쿠팡검색을 통해 높은 평점과 좋은 리뷰를 고려하여 곰곰 김말이(냉동)를 주문해 보았는데요 ▶400g에 가격은 3,860원이었습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배달이 왔어요 23.01.10일에 주문을 했는데 23.12.29일까지의 유통기한이 있는 제품이 왔기에 유통기한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했던 사이트를 참고해도 따로 조리법은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댓글을 참고하여 보니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 8분 조리하고 한번 뒤집어서 다시 5분 정도 조리를 하였더니 괜찮더라 라는 글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한번 뒤집어서 다시 조리하기 은근히 귀찮잖아요? 저는 180도에 10분가량 한 번에 조리를 해보았습니다 조리가 ..

최근에 에어프라이어를 당근마켓에서 구매하게 됐고 첫 사용을 해보기 위한 음식을 찾던 중 닭껍질튀김에 가장 눈이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배송을 해주는 쿠팡의 로켓프레시 상품중에서 찾아보았는데요 닭껍질튀김을 검색하면 가장 위에 뜨고 많은 후기와 좋은평점을 가지고 있던 "바론잇 바삭 닭껍질튀김"으로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1kg에 12,15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직접 내 돈으로 사서 구매하는 내돈내산 리뷰 시작합니다 ~ 이렇게 비닐에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지퍼백 형식의 포장용기가 아니어서 한번 사용하게 되면 다시 밀봉을 하기 위해 집게 같은 것으로 고정을 시켜주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맛을 보기 위해 에어프라이어에 담았습니다 냉동상태였기에 딱딱한 이 닭껍질 튀김이 에어프라이어..